以我爱你为题用韩语写一篇短章
发布网友
发布时间:2024-10-22 18:54
我来回答
共1个回答
热心网友
时间:2024-11-06 03:25
我最喜欢的人
가장 좋아하는 사람
我最喜欢的人是我的妈妈,她高高的个子,白白的皮肤,长得不胖也不瘦。妈妈长着浓浓的弯眉毛,大大的眼睛,从眼睛里透智慧的光芒。这就是我的妈妈。
저는 엄마를 제일 좋아합니다.훤칠한 키에 맑고 흰 피부를 갖고있으며 몸매는 너무 실하거나 약하지도 않은 안성맞춤인 몸매입니다.엄마는 짙은 눈섭과 크고 이쁜 눈을 지니고 있는데 눈속에서는 지혜의 빛이 흘러나옵니다.이것이 저의 엄마입니다.
妈妈是我的第一任老师。记得我第一次写作文的时候,我不知道如何下笔,是妈妈带我走出家门,来到野外,走到田边,让我写看到的,听到的,想到的。
엄마는 저의 첫번째 선생님입니다.제가 기억하건데 첫번째로 문장을 지을때 전혀 감을 못잡자 엄마는 저를 데리고 야외로 나가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것을 그대로 써내라고 하였습니다.
每逢星期日,妈妈就会带我去人民公园,观察景物和动物的特点;回到家妈妈让我把所观察到的写下来。就这样我在妈妈的精心呵护下,像一只学飞的小鸟,羽毛一天天丰满了。
매번 일요일이 되면 엄마는 저를 데리고 인민공원으로 가서 경물 혹은 동물의 특징을 관찰하고 거기에 근거하여 습작을 하도록 가르쳤습니다.
每当我写完,妈妈总是我的第一有个读者,读完后,总是夸我几句。即使我的词句写错了,妈妈也会和蔼的说:“如果这句话这样写就更好了。”我总是做着鬼脸把错误改正过来,感觉轻松又愉快。在妈妈的赏识和认可的目光下,我蹒跚的走出了第一步。我心里是那样的高兴,那样的自豪!
매번 제가 글짓기를 완성하면 엄마는 당연히 저의 첫번째 독자로 되었고,다 읽고 난후에는 몇마디씩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제가 잘못 쓴 곳이 있다 하더라도 엄마는 부드럽게하셨습니다.그럴때면 저는 엄마에게 혀를 홀랑 내밀고는 인차 고쳐쓰곤 했습니다.즐겁고 유쾌한 시간들이였습니다.엄마의 인정을 주는듯한 눈빛속에서 저는 천천히 습작의 첫걸음마를 떼게 되였습니다.그때 저의 심정은 뿌듯하고도 너무 좋았습니다.
妈妈也是我最知心的朋友。有什么事我就给妈妈说,因为我不用担心我错了妈妈会指责我。当我苦恼的时候,妈妈毫不吝啬的为我解忧;当我迷茫的时候,妈妈给我指明了方向;当我垂头丧气的时候,妈妈们会为我大足气;当我失败的时候,妈妈给我信心和勇气。
엄마는 또 저의 제일 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무슨 일이 있던 저는 엄마랑 얘기하면서 해결하기를 즐깁니다.제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엄마는 심하게 나무라지는 않고 잘 타이르기 때문입니다.속상한 일이 생기면 엄마는 적극 나서서 저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고 또 제가 갈팡질팡할때에는 저를 위한 방향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제가 풀이 죽어 있으면 엄마는 저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제가 무슨 일에 실패 했을 때 저에게 신심과 용기를 주는분 역시 저의 엄마랍니다.
妈妈就是一种神奇的力量,让我健康快乐的成长。妈妈,我爱你,我要告诉全世界:“妈妈,我最喜欢你!”
엄마는 신기한 힘의 원천인것 같습니다.제가 즐겁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항상 곁에 있어주는것 같습니다.엄마 사랑합니다 전세계를 향해서 소리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