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布网友 发布时间:2024-09-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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热心网友 时间:2024-10-30 06:44
오늘은 일요일, 점심시간 부터 오후 6시까지 알바를 하였음, 친구가 가게에 찾아와서 함께 저녁밥을 먹었다. 가기로 예정하였든 식당은 휴업중이어서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분위기는 꽤 괜찮은 것 같았고 음식도 맛있었다. 하지만 음식종류는 별로 많지가 않았다. 밥먹고 난 뒤 우리는 편이점에 가서 간식을 사서 노래방에 가기로 하였다, 근데 나중에 공원으로 가게 되었다, 얘기도 많이 나누었고 오는 길에는 걸어서 돌아 왔다, 오늘밤의 달은 유난히 빛났다,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