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七炫出演的<小偷之恋>的歌词
发布网友
发布时间：2023-07-08 18:24
共2个回答
热心网友
时间：2023-10-23 05:50
虽然是KANG TA哥哥演的但毕竟不是哥哥的歌 有关俞永镇的东西实在很少 刚刚还在想怎么没有贴中文版的上去呢 原来都找不到
也许以后会有：
http://post.baidu.com/f?ct=&tn=&rn=&pn=&lm=&sc=&kw=%D3%E1%D3%C0%D5%F2&rs2=0&myselectvalue=1&word=%D3%E1%D3%C0%D5%F2&tb=on
因为你都在听了 这个地址可能不需要 但我还是想放上去
...之爱(지애) (Agape)
mms://211.39.144.143/aod/5/45/004545_0053631.wma
……
呶 现在找到发音了 但还是没有中文：
...之爱(지애) （Agape）
너무 그리워서 내가 죽고싶어 했던만큼
no wu ke li wuo so nea ga ju go xi po hea don man ke
지금 너를 보니 괜찮은데
ji kem no lo bo ni kui qia ne de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슬픈 만남을
he yo ji su ba gio o-bo don wu li e se pe man na me
나 이대로 간직한 채 널 떠날께
na yi dea lo kan ji kan qiea no de na gie
너를 사랑한게 죄가 되어 버린 이 세상이
no luo sa la han gie jui ka tui o bo li yi so sa yi
너무 싫어졌기 때문에
no mu xi lo jio ki dea mu nie
곁에 있고 싶어 모든 것을 버려야만 했던
kio die yi ko xi po mo de ko se po lio ya man hea do
힘든 날의 약속들을 믿을게
him de na le ya so de le mi de gie
너의 어깨 위에 가득 놓인 슬픔을
no e o gea wi ye ka de no hin se pe mo
덜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이해해
te lo ju go xi pe na e ma me yi yea hea
사랑했던 순간 모두 가슴에 묻은 채
sa la hea do su ka mo ka se me mu de qie
나를 보내줄 수 없겠니
na le bo nea ju su o gie ni
다른 세상에 있어 너를 볼 수는 없지만
ta le sie sa ye i so no le bo su ne o ji man
간직할 순 있을테니까
ka ji ka su yi se tie ni ga
많은 날을 그렇게 널 갖기 위해
ma ne na le ke lo hie no ka ki wi hea
넘을 수 없는 벽을 향해 있었지
no me su o ne pio ke hia hea yi so ji
너무 슬픈 운명이 나를 감고 있어도
no mu se pe nu mio yi na le ka go yi so do
니가 있기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ni ka yi ki dea mu nio jio ma hea bo kea ne die
작은 너의 어깨에 가득 쌓인 짐들을
ja ke no e o kea ye ka de sa him jim do le
모두 가져갈 수 있게 나를 도와줘
mo ka jie ga su yi kio na le do wa juo
사랑했던 순간 모두 가슴에 묻은 채
sa la hea do su ka mo ka se mie mu de qie
나를 보내줄 수 없겠니
na le bo nea ju su o kie ni
이젠 너를 떠나가 다음 세상에서 기다릴께
yi jie no le do na ka ta en sie sa ye so ki da li die
우린 다시 만나야만 해
wu li ta xi man na ya man hea
（引自：http://post.baidu.com/f?kz=35350293）
……
啊 真是找不到了 花了我两个小时啊 （当然找的中间又顺带看了哥哥 不能避免嘛：））
热心网友
时间：2023-10-23 05:50
내가 죽고 싶어했던 만큼, 지금 너를 보니 괜찮은데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슬픈 만남을
나 이대로 간직한 채 널 떠날께.
너를 사랑한게 죄가 되어버린
이 세상이 너무 싫어졌기 때문에.
곁에 있고 싶어.
모든 것을 버려야만 했던, 힘든 날의 약속들을 믿을께.
너의 어깨 위에 가득 놓인 슬픔을
덜어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이해해
사랑했던 순간 모두 가슴에 묻은 채 나를 보내줄 수 없겠니.
다른 세상에 있어,
너를 볼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순 있을 테니까
많은 날을 그렇게 널 갖기 위해
넘을 수 없는 벽을 향해 있었지.
너무 슬픈 운명이 나를 감고 있어도
니가 있기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작은 너의 어깨에 가득 쌓인 짐들을
모두 가져갈 수 있게 나를 도와줘.
사랑했던 순간 모두 가슴에 묻은 채 나를 보내줄 수 없겠니.
이젠 너를 떠나가, 다음 세상에서 기다릴께.
우린 다시 만나야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