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影 “朋友” 里的主题歌
发布网友
发布时间：2022-05-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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热心网友
时间：2022-06-27 06:40
作词/作曲：崔万植-최만식
演唱：刘翰星-유한별, 金振硕-김진석
下载地址：http://220.75.183.34/temp/merit95/frends1.asf
歌词：
언젠간 만나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많은 꿈
힘에 겨운 눈빛만 보며 뒤돌아 서야지 언젠가만나겠지
애써 잡으려한 모든것 아무것도 할수 업는 난 이젠 이젠 안녕
언젠간 만나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많은 꿈 힘에겨운 눈빛만 보며
뒤돌아 서야지 언젠간 만나겟지 애써 잡으려한 모든것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 이젠 이젠 안녕
우리 함께 했던 많은 날 이젠 아픈 추억이 되려해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을 다시 만날수 업는걸까 우우~우우~
언젠간 만나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많은 꿈 힘에겨운 눈빛만 보며
뒤돌아 서야지 언젠간 만나겠지 애써 잡으려한 모든것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 이젠 이젠 안녕~
우리 함께 했던 많은 날 이젠 아픈 추억이 되려해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을 다시 만날수 없는걸까 우~우~우~~우~~
언젠간 만나겠지 애써 잡으려한 모든것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
이젠 이젠 안녕~ 안녕~
热心网友
时间：2022-06-27 06:41
孙艺珍--饰演梓希、珠喜
曹承佑--饰演俊河
梓希和秀景是同校的大学生，她们双双暗恋戏剧学会的尚民。一向较为主动外向的秀景要求梓希代写情书给尚民。梓希便将自己对尚民的情感毫无保留地抒发出来，却*要写上秀景的名字。尚民看过那些情书后深受感动，渐渐被秀景吸引。梓希每每遇上尚民都感到混身不自在，甚至内疚，但越是设法逃避他，缘份越是将他们拉得更近……
一天，梓希收拾房间，无意中发现一个神秘的箱子，里面满载着她母亲珠喜初恋的回忆。
1968年夏天，俊河到在乡郊居住的伯父家过暑假。他邂逅了珠喜并对她一见钟情。珠喜出身名门望族，家教甚严。一天珠喜偷偷地要求俊河带她去看看村里的鬼屋，他们欢度了难忘的一天，只是没有预料到的风暴，把他们的船吹走了，珠喜在途中又把脚扭伤了，俊河只能背着珠喜绕着湖步行回去……当把珠喜送回家时已经很晚，珠喜的家人非常生气，立即将她送回汉城。珠喜跟俊河没有话别就分开了。俊河怀着沉重的心情度过了余下的假期。
暑假过后，俊河回到汉城上课。同班的好友泰秀要他帮忙写情书给一个女孩子，而这个女孩正好是珠喜。俊河并没有向泰秀表白他暑假的恋爱片段，只是不情愿地顺从朋友的请求，写了很多署名“泰秀”的情书给珠喜……
梓希发觉母亲的初恋故事跟她目前的遭遇竟如此巧妙地相似。种种的巧合更令梓希对尚民的好感日益增加。虽然她因好友的缘故打算彻底忘记尚民，但种种试验更证实她的感觉是对的……尚民也非常爱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