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韩语写一篇我心目中的韩国人
发布网友
发布时间:2022-08-23 12:10
我来回答
共1个回答
热心网友
时间:2023-12-29 03:39
한국인 차현수씨 "친절서비스 음식맛을 더 빛나게 한다"
"식당에 가면 음식도 중요하지만 우리 민족의 정문화와 친절문화가 음식맛을 더 빛나게 한다. "
이는 일전 한식당종사자교육차 연변을 다녀온 한국 동원리더스아카데미 부원장 차현수씨가 기자를 만나 한 말이다.
경영학박사인 차현수부원장은 아시아나항공사에서 사무장으로 인사교육을 담당했으며 금호아시아나인재개발원 인재교육팀장, 서비스교육팀장을 력임했고 현재 동원리더스아카데미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서비스마케팅, 서비스경영, 외식산업경영컨설팅 분야의 전문가인 차현수부원장은 지난해부터 한식세계화의 일환으로 중국, 일본, 프랑스, 미국 등 해외 한식당종사자교육을 도맡고있다.
연변에는 처음 다녀왔다는 차현수씨는 며칠동안 연변의 한식당 여러곳에 가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바가 많았다고 한다. 이곳 식당종업원들은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방법을 몰라 어딘가 서툴고 실수를 한다는것이다. 례컨대 손님을 대함에 덜 공손하고 컵에 손을 넣고 물건을 상우에 올려놓고 말없이 나가버리는 등이다.
차현수씨는 한식당에서 서비스교육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면서 음식맛도 좋지만 "우리 민족의 정문화와 친절문화가 음식맛을 더 빛나게 한다" 고 강조하였다.
이번에 한식당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조선말과 한어말로 서비스교육을 하였는데 학원들마다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변지역 친절서비스발전에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비스교육은 한번에 그쳐서는 안된다면서 향후 더 많은 기회를 창조하여 연변의 서비스교육을 지지하고 한식종사자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연변지역 서비스발전에 일조하겠다고 표했다.